카톡의 사진은 우리의 감정을 대신한다. 때론 연인과 싸운후 올리지 말아야 할 눈치없는 사진을 올리곤 한다. 그렇게 싸움은 더 커져가고, 종잡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. 과연 남녀는 어떤 사진을 올렸을경우 그토록 싫어할까? 

SNS는 글을 올리는 순간 이미 남들이 다 볼 수 있기때문에 개인공간이 될 수 없습니다.  때론 수많은 정보와 많은 이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잘 활용한다면 좋겠지만.. 가끔 한 순간의 실수로 지우고 싶은 과거가 될 수 있습니다.

이럴때 일 수록 입조심 해야겠지요? ㅎㅎ 

이불킥을 부르는 SNS 를 모아봤습니다. ㅎㅎ